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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커피콩(180 Coffee Rosters)

집착과 염탐

by 깨소녀 2014. 9. 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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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못맞춰서 이번엔 당일 로스팅 콩은 못샀다ㅠㅠ

다음에는 전화해보고 가야지.


8월 4일에 샀던 콩(250g)은 거의 한달간 먹었는데,

신랑은 하루에 한잔씩, 나는 3,4일에 한잔씩 마셨는데 생각보다 길게 마셨다.

4주쯤 되니까 맛이 확실히 없어졌다.(물론 시중의 그렇고 그런 곳 보다는 맛있다!)

유통기한에 제조일로부터 1개월이라고 써있더니

진짜네ㅋ


이번 콩은

9월 1일 로스팅한 콩으로

과테말라, 안티구아, 우나뿌(200g) 13,000원.







향은 달달고소함이 가득~~! 좋다. 좀 덜어서 방에다 걸어놔야징+_+

맛은 약간 신맛이 있으면서 가볍게 입가심하기 좋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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