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쪽 여행] 반짝반짝 제주바당
2015.05.26 by 깨소녀
부처님이 오셔서 덕분에 쉬는 날!기쁜 휴일을 맞아 바람을 쐬러 '또' 떠났어요 오늘은 제주 동쪽으로!신랑은 낚시하고 나는 띵가띵가 우쿨렐레 치고 책이나 봐야지하며 출발! 30여분을 달려 북촌리에 도착!차타고 조금만 가면 산, 조금만 가면 바다.단단히 맘 먹고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곳크힝 제주도에 살아서 행복합니당>_
제주, 꽃이 피어라 2015. 5. 26. 17:04